히토 슈타이얼, 데이터의 바다 – MMCA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Hito Steyerl, A Sea of ​​Data – MMCA |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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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Hito Steyerl, Animal Spirits, 2022, single channel HD video and live computer simulation, duration: 24 min, simulation duration variable. © the artist
히토 슈타이얼, 야성적충동, 2022, 싱글 채널 HD 비디오 및 라이브 컴퓨터 시물레이션, 재생 시간: 24 분, 재생 시간 가변. © the artist
Hito Steyerl
A Sea of ​​Data
MMCA |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30 Samcheong-ro 5-gil
Jongno-gu, Seoul
April 29 – September 18, 2022
www.mmca.go.kr


Hito Steyerl, A Sea of Data at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MMCA) is the artist’s first solo exhibition in Asia, sharing 23 of her most representative works from her early film essays with a documentary quality such as Germany and Identity (1994) and The Empty Centre (1998), to her most recent video installations reflecting on digital technology. The exhibition will premier Animal Spirits (2022), a new work commissioned by MMCA.

The exhibition title A Sea of Data comes from Steyerl’s essay “A Sea of Data: Apophenia and Pattern (Mis‒)Recognition”, 2016 (read here), alluding to the ever-growing abundance of digital images and data that the current society and industries produce. The exhibited works critically assess the production of information and images, big-data and algorithms that run through social media, internet, surveillance and cyber-politics.

Hito Steyerl (born 1966 in Munich, Germany) is a filmmaker and writer based in Berlin.
 
히토 슈타이어
데이터의바다
MMCA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5길 30
2022년 4월 29일 – 9월 18일
www.mmca.go.kr

아시아 최초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개인전 «히토슈타이얼데이터의바다»는 ‹독일과정체성›(1994)과 ‹비어있는중심›(1998) 등 다큐멘터리적 성격을 지닌 필름 에세이 형식의 1990년대 초기 영상 작품에서부터 인터넷, 가상현실, 로봇 공학,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 자체를 인간과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재고하는 최근 영상 작업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대표작 23점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커미션 신작 ‹야성적충동›(2022)이 최초로 공개된다.

전시의 부제 ‘데이터의바다’는 슈타이얼의 논문 「데이터의바다: 아포페니아와패턴()인식」(2016) (논문링크) 에서 인용한 것으로, 오늘날 또 하나의 현실로 재편된 데이터 사회를 성찰적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전시의 의도를 함축한다. 따라서 이번 전시는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에 의해 조정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순환하는 정보 및 이미지 생산과 이러한 데이터 재현 배후의 기술, 자본, 권력, 정치의 맥락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최근 영상 작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히토슈타이얼(1966, 독일 뮌헨)은 디지털 기술, 글로벌 자본주의, 팬데믹 상황과 연관된 오늘날가장 첨예한 사회, 문화적 현상을 영상 작업과 저술 활동을 통해 심도 있게 탐구해오고 있는 동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미디어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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